– 200만 화소급 FHD (Full High Density), 400만 화소급 QHD (Quad High Density), 800만 화소급 UHD (Ultra High Density) 이상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 등급 (High-end)의 CCTV 제품을 취급한다.
– 언제 어디서나 CCTV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Application)을 평생 무료로 기본 제공한다.

▶ 시시티브이-나인 (CCTV-9)은 1993년에 건설 및 무역회사인 ‘클라우드-나인 (Cloud-9)’을 설립하여 베트남을 상대로 건설 기자재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영업을 시작하였다. 1997년 외환 위기 (일명 IMF 외환 위기) 이후 국내 건설, 토목 경기가 침체되어 창고에 많은 물량의 건설 기자재가 쌓이게 되는 것을 계기로, 건축 현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중고 Tower Crane과 중고 Concrete Pump Car 등의 건설 중장비를 수출하였고, 이 기간 동안 약 4000여 대의 중고 중장비, 자동차, 오토바이를 베트남에 수출하였다.
2004년부터 일본 P사와 협력 파트너쉽을 맺고 P사의 Digital CCTV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였고, 중동 지역 판권을 받아 중동 지역 영업 활동을 하였다. 건축 자재 및 디지털 CCTV의 중동 지역 영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동의 중심지인 ‘Dubai’에 2006년 11월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였고, 현지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완성하였다.
U.A.E.와 주변 국가인 카타르, 이란 등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하였고, 특히 세계 최대 건설 기자재전인 ‘The BIG 5 Show’에 2005년 이후 전시 참가를 하였으며, 첫 해에 전시현장에서 약 250만 불 (제품) + 약 250만 불 (시공)의 Digital CCTV 기기 수주를 달성하였다.
또한 두바이의 대형 쇼핑몰인 에미리트몰 (The Mall of Emirates) 내에 위치한 Bar 레스토랑 ‘APRES’와 할인 매장인 ‘Carrefour’의 전체 CCTV 설치/시공을 수출 계약 건과는 별도로 약 350만 불에 계약하여 시공를 완료하였다.
본 시공 건과 관련하여 현지 시공 현장의 외자재 발주 관리, 현지 인력 노무 관리 및 전반적인 공무 업무 (Schedule Control, Planning, Cost control) 등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첨단 제품, 착한 가격‘, ‘스마트폰을 통한 내 손안의 CCTV‘, ‘언제 어디 서나 간편한 모니터링‘을 모토로 지속 노력하고 있다.